로그인   |   회원가입  
병원 소개|이용 안내|온라인예약|관절클리닉|척추클리닉|수족부클리닉|재활치료|병원 소식|고객센터
    척추클리닉     질환정보 : 허리(요추)     척추관 협착증(요추관 협착증)
척추관 협착증(요추관 협착증)
허리 디스크(요추 추간판탈출증)
척추 전방전위증
척추 압박골절
척추 측만증
만성 요통

 요추 척추관 협착증이란?


척추관은 허리뼈의 몸체와 추간판(디스크) 뒤쪽에 있는 관 모양의 빈 공간을 말합니다.
아래 위 척추 사이의 양쪽 공간에 추간공이 있으며 가운데 관은 뇌부터 아래로 이어지는 신경(척수)이 지나가는 통로가 됩니다.

나이가 들면서 허리 척추 사이 후방의 관절 부위나 뼈를 붙잡아주는 인대가 두꺼워지고, 척추관 앞쪽의 디스크가 퇴화되어 튀어나오면서 신경이 지나가는 공간인 척추관이 좁아져 신경을 압박하는데, 이것을 요추 척추관 협착증이라고 합니다.
요추 추간판 탈출증(허리디스크)이 20-40대 젊은 나이에 주로 발생한다면, 요추 척추관 협착증은 대개 30-40대 이후 척추관절 주위에 인대가 두꺼워지거나 50대 이후 디스크의 퇴행성 변화로 인해 척추관 안의 신경통로가 좁아져서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발병 원인

10대 후반부터 서서히 시작된 수핵과 섬유륜의 퇴행성 변화가 30대 이후부터는 눈에 띄게 진행하여 추간판의 높이가 낮아지고 후방으로 튀어나와 굴곡이 형성됩니다.

척추판 뒤쪽에 있는 후관절 돌기, 추궁 및 후방의 황색인대에도 변성이 발생하며 두꺼워져, 척추관의 전후 좌우가 좁아지고 휘어져 신경을 직접 눌러 증상이 생깁니다.
척추 분리증으로 인한 척추 전방 전위증이나 퇴행성 척추 전방 전위증으로 인하여도 척추관이 좁아 질 수 있습니다.




 주요 증상

·   자주 허리 통증이 생기고, 허리를 앞으로 굽힐 때 보다 뒤로 젖힐 때 통증이 심해집니다.
·   허리를 펴고 오래 걷거나 서 있을 경우 점차 다리가 저리면서 감각이 마비되거나 터질듯한 느낌이 생기는 경우가 있고 이 때 앉아서 쉬면 다시 회복이 됩니다.
·   엉치와 둔부, 허벅지와 종아리, 발까지 저리며 쑤시는 증상이 나타나고, 심할 경우, 마비, 경련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   매일 몸 상태에 따라 증상의 기복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검사 및 진단

대개 신체 검진 소견으로는 별다른 이상이 없거나 가벼운 감각 마비, 가벼운 근 위약이 관찰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요추부 척추관 협착증의 정도가 심한 경우에는 마비가 심하게 관찰되기도 하지만 매우 드뭅니다.

·   X-ray를 통해 퇴행성 변화 및 척추의 불안정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CT를 통해 뼈의 퇴행성 변화를 자세히 관찰할 수 있습니다.
·   MRI를 통해 신경이 눌리는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존적 치료 방법

  보존적 치료    

기본적으로 약물 치료 및 운동 치료를 시행합니다. 
소염진통제 및 협착증 개선제를 복용하며 빠른 걸음으로 하루 30분 이상 걷습니다.



 비수술 치료 방법

  비수술적 치료    

약물치료로 증상이 개선되지 않을 경우 MRI를 통해 이상이 확인 된 부위가 심하지 않다면 경막외 주사치료를 해볼 수 있으며,
비수술적 치료인 경막외 감압술을 통하여 증상을 개선시킬 수 있습니다.
20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며 국소마취만 필요하고 당일 입원 후 일상생활로 복귀가 가능합니다.


   




 수술 치료 방법

  수술적 치료    

비수술적 치료로 호전되지 않고 증상이 지속되거나 통증이 매우 심한 경우, 혹은 협착의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운동/감각신경의 마비가 진행되어 자연적인 회복을 기대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를 고려합니다. 

척추관 협착증 수술의 목표는 좁아진 척추관을 넓혀줌으로써 오랫동안 압박된 신경을 풀어주는 것입니다.
바른세상병원은 최소침습 치료를 통한 최소절개로 근육을 최대한 뼈에서 박리하지 않아 비침습적인 미세현미경 감압술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1박 2일 또는 2박 3일 정도의 입원을 요합니다. 

MRI 및 X-ray 상 척추의 불안정성이 심하거나, 후관절의 퇴행성 변화가 심하거나 다리 통증 뿐 아니라 허리 통증도 심한 경우,
혹은 척추 분리증이나 척추 전방 전위증이 있는 경우에는 미세현미경 감압술만으로는 완벽하지 않아 최소침습 척추유합술 등의 시행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 때에는 1-2주 정도의 입원 기간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