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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견
01 오십견이란?
오십견은 통증과 더불어 어깨 관절이 굳어지면서 운동의 제한을 받는 상태를 말합니다.
어깨 관절을 감싸고 있는 관절낭이 오그라들어 문제가 생긴다고 해서 ‘유착성피막염’이라고 하거나 어깨가 얼어버린 것처럼 굳는 느낌을 받기도 해서 ‘동결견’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50대에 많이 발생한다고 하여 ‘오십견’이라고도 부릅니다.
02 오십견의 발병 원인
40세 이상의 여성에서 많이 발생하며, 원인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특별한 원인 없이 노화로 인해 어깨 관절 주위 연부조직이 퇴행하여 관절낭의 용적이 줄고, 탄력성이 떨어져 관절의 움직임이 제한되고 관절낭의 구축(근육이나 건이 수축하여 구부러진 채 움직이지 못하거나 일정한 방향으로 운동이 되지 않는 경우)이 동반되어 탄력을 잃게 되어 발생합니다.
원인을 알 수 없는 일차성 유착성피막염과 회전근개힘줄손상, 관절와순손상 등 외상으로 인한 어깨질환에서 야기될 수 있는 이차성(후천성) 유착성피막염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03 오십견의 주요증상
  • 01초기에는 관절 운동 범위가 거의 정상으로 유지되지만 주로 밤에 통증이 심해지는 야간통으로 시작하여 염증이 점차 심해지면서 통증이 하루 종일 지속됩니다.
  • 02빗질을 하거나 얼굴을 씻기가 힘들며 선반 위의 물건을 잡기도 힘듭니다. 또한 아픈 쪽으로 누워 자는 것이 힘들고 쉽게 잠에서 깹니다.
  • 03회전근개파열과는 달리 어깨의 능동적/수동적 운동이 모두 제한되어 팔을 들어 올리도록 옆에서 도와주어도 팔이 잘 올라가지 않습니다.
  • 04통증이 지속되면서 팔이 움직이지 않게 되어 관절 범위가 점차 줄어드는데 이 시기를 동결기라고 하고 이는 1년간 지속되기도 합니다. 이때 관절 범위의 감소는 내회전부터 시작되어 뒷주머니에 손을 넣기 힘들어지고 여성들은 스스로 브래지어를 착용하는 것도 힘들어집니다.
  • 05동결기가 지나면 운동범위가 점차 증가하고 통증이 감소하는 해리기가 나타나는데, 연구에 따르면 발병 후 2~3년까지도 증세가 지속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훨씬 더 긴 시간까지 증세가 지속되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연구결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04 검사 및 진단
  • X-ray
  • 초음파
  • MRI 정밀검사
05 치료방법
01 보존적 치료 방법
MRI 검사를 통해 타 질환(회전근개파열, 석회화건염) 등이 동반되어 있는지 확인한 후 그 원인에 맞게 치료합니다.
02 수술적 치료 방법
손상 범위가 넓고 기능적 회복이 힘들다고 판단될 때는 수술적 치료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